주식회사 숙희가 다가오는 2월 22일부터 gs25에서 숙희해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숙취해소음료 '숙희해수'는 음주가 어려운 이들이나 숙취로 인하여 즐거운 음주 문화를 즐기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되었다. 소주에 꽂아 마시는 차별화된 숙취해소음료로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SNS 인증샷을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출시 6개월만에 누적판매 30만 병을 돌파하였다. 더불어 점차 다양한 연령층에서 술자리 인싸템으로 인기를 끌며 최근 전국적으로 공식판매점이 생겨나고 있다.

숙희해수의 주원료는 알코올 분해능력에 탁월한 벌나무, 새싹보리, 헛개나무로 숙취해소음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했다. 숙희해수ABC는 사과, 비트, 당근을 첨가하여 소주의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주면서도 새콤달콤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 숙희해수 석류&복분자는 석류농축액 10%, 복분자농축액 1.7%를 첨가하여 상큼한 맛을 더했다.

주식회사 숙희 관계자는 앞으로의 계획으로 '다양한 성인 연령층을 타켓으로 숙취해소음료의 차별화된 맛과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민 숙취해소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시면서 풀리는 숙취해소음료 숙희해수는 2월 22일부터 전국 gs25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